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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다가오는 6·3 대선을 앞두고 ‘윤석열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윤석열 전 대통령의 탈당과 관련된 논란이 당내에서 계속해서 불거지면서 당 지도부는 자중지란을 겪고 있다. …
2025년 5월 12일 대통령 선거운동 첫날, 마포갑 지역은 민주당의 선거 출정식으로 활기를 띠었다.이날 오후 6시경, 더불어민주당 마포갑 지역위원회는 공덕동 경의선숲길 공원에서 당원들과 지지 시민…
13일, 홍준표 전 대구시장 지지자들 중 일부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을 했다. 민주당은 이제 보수 진영의 중진들뿐만 아니라 밑바닥 보수층까지 흡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nbs…
사회적경제위원회 선대위 출범더불어민주당은 5월 1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사회적경제위원회의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하며, 복합적인 사회적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 체제를 구축하기 위…
‘6·3 조기 대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이름과 얼굴이 빠진 이례적인 형태의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어 정치권 안팎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지난 10일 밤늦게야 국민…
11일, 국민의힘 친한계 의원 16명이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의 공동 사퇴를 촉구하며, 당내 대선 후보 변경을 둘러싼 비상대책위원회의 결정에 강력히 반발했다. 이들은 이번 결정이 당의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1일, 공식적으로 대통령 후보 등록을 마친 뒤 "반드시 당선돼 대한민국을 더 위대한 나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언했다.김 후보는 이날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
2025년 5월 9일과 10일은 우리 역사에 어떻게 기록될까?국민의힘은 정치 역사상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사건을 일으켰다.한 후보자가 전당대회에서 정당한 절차를 거쳐 선출된 지 얼마 만에 대선 후보 …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선거기간 개시일인 5월 12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까지 「공직선거법」(이하 ‘법’)에 제한되지 않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후보자가 할 수 있는…
민주노동당 새로고2024년 총선 참패 이후 원외 정당으로 밀려났던 정의당이 6.3 조기 대선을 앞두고 ‘민주노동당’의 이름으로 다시금 대선 무대에 나선다. 정의당은 지난 5일 당원투표를 통해 당명을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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