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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산업이 급속히 성장하는 가운데, 장애인은 여전히 기술 개발의 주변부에 머물고 있음. 최근 제안된 ‘포용적 AI 데이터 센터’ 설립안은 장애인을 단순한 수혜자가 아닌 AI 산업의 주체로 참여시키자는 내용. 데이터라벨링은 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이며, 편향 없는 AI 구현에도 기여할 수 있음. 센터는 교육, 자격, 고숙련 인력 양성부터 AI 솔루션 개발까지 단계적으로 디지털 자립 생태계를 설계함. 단순 ‘포용’이 아닌, 기획·검수 등 전 과정에서의 장애인 참여가 핵심. 기술은 사람을 위한 도구이며, 참여 없는 기술은 배제와 다름없다. 이제는 ‘디지털 포용’을 넘어, ‘디지털 동행’의 시대로 나아가야 할 때.
정권 말미의 외교 협상, 대선 앞둔 시점에서의 과속…야권 "정치적 치적 만들기" 비판 고조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사실상 '대선용 치적'으로 활용하려 했다는 정황이 미국 고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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