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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30일 마포대로에서 마포구가로수시민연대, 서울환경연합 생태도시팀 (팀장 최영, 조해민) 활동가들, 나무의사(이재헌), 장정희 마포구 구의원이 함께 가로수 실증 조사를 벌였다. 이번 조사는 마포구가…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가 마포구의 ‘품격 있는 녹색 특화거리 조성 사업’과 관련해 주민감사 청구 절차에 돌입했다. 무분별한 가로수 교체 논란 속에서 주민들이 제기한 감사 요구가 본격적인 심…
서울 마포구가 추진한 ‘품격 있는 녹색 특화거리 조성 사업’을 두고 주민들이 서울시에 감사를 청구했다. 기존 양버즘나무와 은행나무를 대규모로 제거하고 소나무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법령 위반, 환경적…
마포구가 16일 도화동 주민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한 ‘마포대로 및 삼개로 소나무 관련 주민 설명회’가 형식적 행사에 그쳤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설명회는 구청장이 주재하고 시·구의원, 구의장, 통·…
25년 마포구청의 소나무 가로수 식재에 대해 지역 주민들 관심과 반발 때문인지 모르겠지만마포구청은 지난 9월 15일(월)에 공지를 통해 다음날인 9월 16일(화) 주민 대상 설명회를열었다.이날 설명회에서 …
마포구의 소나무 가로수 식재 사업이 환경적 부적합성과 정치적 의혹, 불투명한 예산 집행 문제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서울 도심 마포역 일대가 최근 ‘그늘 없는 거리’로 변해 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수십 년간 자리를 지켜온 은행나무 가로수들이 한꺼번에 잘려나가고, 그 자리에 소나무들이 들어선 것이다.“그…
마포구청이 마포로 인근 삼개로에 조성한 ‘소나무 가로수’가 주민 민원과 예산 운용 논란 속에 구설에 올랐다. “왜 도시에 소나무냐”는 지적과 함께, 약 1억 원에 달하는 조경 비용과 그 집행 과정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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