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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성향 교육단체’로 논란을 빚고 있는 리박스쿨을 둘러싸고 정부의 개입 정황이 드러나면서, 교육의 정치화와 관료제 신뢰 붕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실이 리박스쿨 대표가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을 위한 수요집회를 6년째 방해해온 극우 인사 김병헌 씨가 극우 성향 교육단체 ‘리박스쿨’의 역사 강사로 활동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김 씨는 위안부 피해자를 공…
댓글 조작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극우단체 리박스쿨의 손효숙 대표가 "국민 여러분께 너무 큰 고통과 걱정을 끼쳤다"며 리박스쿨 관련 활동을 영구히 접겠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향후 조용한 일…
서울시가 극우 성향 역사교육 단체로 분류되는 ‘리박스쿨’이 주관한 세미나 행사에 예산을 지원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해당 행사에서는 일제 식민지배를 미화하거나, 1965년 한일협정을 정…
21대 대선 댓글 조작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뉴라이트 성향 교육단체 ‘리박스쿨’ 관련 인사들이 서울교육대학교를 통해 초등학교 ‘늘봄학교’ 프로그램에 출강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6일 …
더불어민주당이 보수 성향 민간교육단체 '리박스쿨'을 둘러싼 댓글 조작 및 극우 사상 교육 의혹을 정면으로 겨냥하며, 본격적인 진상 규명 절차에 돌입했다.6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전날 ‘리박스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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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1만명에게 이승만·박정희 두 전직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역사교육을 실시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대한교원조합(대한교조)의 발언과 행보가 논란을 낳고 있다. ‘건국대통령’, ‘부국대통령’이라는 …
정국의 또 다른 뇌관이 될 ‘리박스쿨 의혹’ 사건에 대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은 1일 해당 사건을 사이버범죄 수사를 전담하는 사이버수사2대에 배당하고 관련 사실관계 파악에 들…
극우 역사관을 주입한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리박스쿨’에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강사로 참여했던 사실이 확인되면서, 그의 뿌리 깊은 우익 성향이 다시금 도마에 오르고 있다. 김 후보는 해당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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