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마포 생활정보
- 마포 사람들
- 마포 이슈
- 칼럼
- 1203비상계엄
- 용어해설
인천시가 ‘천원’이라는 상징적 금액을 전면에 내세운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신혼부부·청년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천원복비’, 노동자 복지 확대를 명분으로 한 ‘천원세탁소…
한강버스 운항 100일을 맞아 사업 전반을 점검하는 긴급 간담회가 국회에서 열렸다.이날 참석자들은 한강버스가 대중교통이라는 정책 목표와 달리 예산 낭비, 안전성 논란, 환경 훼손 우려까지 안고 …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는 709개 공공기관의 청렴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하고 평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 ’25년 평가대상기관은 원래 721개 기관이었으나, 특별재난 지역 면제(8개), 기관 청산(1개), 유효 표본수 부족(3개)으로 709개 기관 발표)
내년 지방자치선거를 앞두고 서울시 정책을 둘러싼 질문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정책은 누가 평가해야 하는가, 시민 참여는 어디까지 보장되고 있는가, 그리고 그 평가는 권력을 감시하는 도구인가, 아니면 …
서울시의회의 행정사무감사를 시민의 시선에서 점검해 온 ‘시민의정감시단’이 2025년 서울시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시민들은 일부 시의원의 부실한 질의와 태도에 강한 문제의식을 …
서울 마포구청이 최근 구정 만족도 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구정 운영 긍정 평가가 84.5%에 달했다”고 홍보한 가운데, 조사 방식과 수치 해석을 둘러싸고 “과도한 확대 해석”이라는 비판이 지역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가 추진 중인 종묘 인근 재개발 계획을 두고 ‘세계유산 종묘의 경관과 가치 보존을 위해 개발을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이 시민 사회의 뚜렷한 다수 의견으로 확인됐다.여론조사 전문기관 4곳이 11월…
서울시가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 변경을 앞두고 시민이 직접 공약의 적정 여부를 심의·승인하는 ‘2025 서울특별시 시민공약평가단’을 운영한다. 이번 평가단은 공약 조정 과정에 시민이 실질적으로 참여해…
서울시민 158명이 직접 서울시의회를 감시하는 ‘시민의정감시단’ 활동이 본격화됐다.서울와치·서울풀뿌리시민사회네트워크(서풀넷)·서울기후위기비상행동은 오는 11월 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2025년…
이재명 정부가 전국 농어촌의 인구소멸 위기를 막기 위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20일, 경기 연천군·강원 정선군·충남 청양군·전북 순창군·전남 신안군·경북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