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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마포구청의 소나무 가로수 식재에 대해 지역 주민들 관심과 반발 때문인지 모르겠지만마포구청은 지난 9월 15일(월)에 공지를 통해 다음날인 9월 16일(화) 주민 대상 설명회를열었다.이날 설명회에서 …
동네에 빈터가 있다면 당신은 무엇을 떠올릴까.지난 10일 대흥동 마포여성동행센터에서는 그 빈터를 꽃과 나무로 채우고 싶은 주민들이 모였다.가방 속에서 자연스럽게 부추낫과 미니 모종삽, …
육중한 철문이 열리자 거대한 쓰레기 더미와 맞닥뜨렸다. 지난 9일 제로 웨이스트 전문가 과정에 참여한 주민들이 상암동 마포자원회수시설을 찾았다. 강의실에서 듣던 ‘쓰레기 처리’라는 단어가 한순간에…
동작구청의 새로운 상징물 - 출처 - 동작구청 홈페이지창원시의 빅트리 - 출처 - 창원시 홈페이지같은 듯 다른 느낌을 주고 있는 두 지방자지단체의 상징물의 결과이다.…
쓰레기 박사 홍수열소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자원순환의 날 기념하여 열린 서대문구 가치를 찾는 되살림마켓행사가 서대문리업센터에서 열렸다.1층에서는 데코스티커만들기, 탄소발자국 줄이기, 약속카드 만…
마포구 정보공개 평가가 하락하며 주민 알 권리와 행정 신뢰가 위협받고 있다. 소나무 가로수 조성 관련 자료가 30년간 비공개로 지정돼 예산과 행정력 낭비 우려가 제기됐다. 쓰레기봉투 가격 인상 조례가 입법예고 없이 통과되며 절차적 투명성 문제도 드러났다.
제주가 국내 축산업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재생에너지 100%를 사용한 달걀 ‘지구란’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생산부터 가공까지 전 과정에 재생에너지를 적용한 ‘R…
마포구의회 다목적실. 2일 이곳에 모인 주민들은 스스로를 ‘학습자’라 칭했다. 이들은 단순히 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하는 수준을 넘어, 직접 제로웨이스트 전문가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4주간의 교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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