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마포 생활정보
- 마포 사람들
- 마포 이슈
- 칼럼
- 1203비상계엄
- 용어해설
더불어민주당이 보수 성향 민간교육단체 '리박스쿨'을 둘러싼 댓글 조작 및 극우 사상 교육 의혹을 정면으로 겨냥하며, 본격적인 진상 규명 절차에 돌입했다.6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전날 ‘리박스쿨 …
“회사 없어지기 D-day. 마지막 출퇴근과 이사, 그 이후.”“망할 회사, 진짜 너무 싫어 진절머리가 난다.”한 유튜버가 올린 일상 브이로그. 그러나 이 영상은 평범한 퇴사자의 기록이 아니었다. 그가 공개…
…
청소년 1만명에게 이승만·박정희 두 전직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역사교육을 실시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대한교원조합(대한교조)의 발언과 행보가 논란을 낳고 있다. ‘건국대통령’, ‘부국대통령’이라는 …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자신을 상대로 “내란 행위에 대한 위자료”를 청구한 시민 105명에게 소송비용을 담보하라며 법원에 신청서를 낸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시민들이 ‘불법 계엄령 준비’로 인한 정신적 …
정국의 또 다른 뇌관이 될 ‘리박스쿨 의혹’ 사건에 대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은 1일 해당 사건을 사이버범죄 수사를 전담하는 사이버수사2대에 배당하고 관련 사실관계 파악에 들…
극우 역사관을 주입한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리박스쿨’에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강사로 참여했던 사실이 확인되면서, 그의 뿌리 깊은 우익 성향이 다시금 도마에 오르고 있다. 김 후보는 해당 단…
6·3 대선을 앞두고 극우 성향 단체 리박스쿨의 사이버 여론조작 의혹(자손군 운영)이 폭로된 가운데,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이 이 조직과 연계되어 있다는 정황이 포착되면서 파장이 …
조직적인 여론조작 및 극우 역사관 주입 논란에 휩싸인 보수 성향 단체 ‘리박스쿨(이승만·박정희 스쿨)’이 현 정부의 대표 교육 정책인 ‘늘봄학교’ 사업에까지 참여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이주호 대통…
극우 역사관 주입 및 댓글 조작 혐의로 논란을 빚고 있는 교육단체 ‘리박스쿨’이 보수 성향 교원노조인 대한민국교원조합(대한교조)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두 단체는 공동대표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