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마포 생활정보
- 마포 사람들
- 마포 이슈
- 칼럼
- 1203비상계엄
- 용어해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0월 24일 오후, 제2회 누구나 함께 누리는 가을문화예술제 ‘장애인 예술문화 공연발표회’가 열린 마포중앙도서관을 찾았다. 마포구가 주최하고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마포구는 10월 25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레드로드 R5~R6에서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만드는 ‘2025 마포 미래교육페스티벌-마포愛 교육愛’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프로그램을
마포구는 10월 21일 오후 6시 30분,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변화하는 교육과정과 복잡한 입시 제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2026학년도 고입설
마포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로 함께 어우러지는 2025년 마포구 장애인문화예술축제 ‘제2회 누구나 함께 누리는 가을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마포구의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 인프라를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을 뜨겁게 달궜던 ‘제18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 축제는 ‘마포 품多, 새우 담多, 축제 잇多’라는 슬로건 취지에 걸맞게 ‘전통
‘제18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가 한창인 10월 19일 오후,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축제 콘셉트에 맞춰 새우를 주재료로 한 가족 참여형 이색 쿠킹클래스 ‘엄빠랑 요리하새우’를 열었다. 이번 프로그
10월 18일, 마포구는 제18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가 한창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새우젓 판매부스와 먹거리 장터, 지역 특산물 장터를 둘러보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어린이 놀이마당과 체험존을 찾아
새우젓과 소금으로 전국에서 이름을 알렸던 마포나루는 한양의 젖줄이자 물산의 집산지였다. 배가 드나들던 활기찬 포구의 정취를 오늘날에 되살려낸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로 자
가을이 무르익으며 마포구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가 개최되는 가운데, 9월 27일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축제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오전에는 ‘우당탕탕 망투 어울림 한마당’, ‘대
마포구는 9월 26일 오후 3시 30분부터 난지 테마관광 숲길(하늘공원 메타세쿼이아 길)에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날' 제3회 상사화 축제를 개최했다.난지 테마관광 숲길은 과거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난지도 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