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통 제22기 마포구협의회 출범…178명 자문위원 공식 활동 시작
    •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마포구협의회가 제22기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평화·통일 활동에 나섰다.

      민주평통 마포구협의회(회장 조성민)는 지난 21일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제22기 출범식 및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성민 마포구 민주평통 협의회장이 민주평통자문회 기를 전달받고 22기의 회장으로서 포부를 밝혔다
      조성민 마포구 민주평통 협의회장이 민주평통자문회 기를 전달받고 22기의 회장으로서 포부를 밝혔다

      남현 자문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백남환 마포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정청래(마포을)·조정훈(마포갑) 국회의원, 이지은 더불어민주당 마포갑 지역위원장, 함운경 국민의힘 마포을 당협위원장 등 지역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22기 출범을 축하했다.

      조성민 협의회장은 이날 22기 활동 비전으로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제시했다. 협의회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 체감형 통일 정책 자문 ▲생활 속 평화문화 확산 ▲미래세대(청년) 피스리더 양성 ▲K-컬처 연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 4대 핵심 방향을 설정했다.

      특히 이번 기수는 단순한 정책 건의를 넘어, 지역사회와 청년이 주도하는 실천적 활동에 방점을 뒀다. 구체적으로는 지역 거버넌스를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평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청년 맞춤형 프로젝트를 통해 차세대 통일 리더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조성민 협의회장은 "이번 22기는 지역사회에 단단히 뿌리를 둔 '실질적인 참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마포구민이라면 누구나 체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 열린 평화·통일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s ⓒ 마포저널 & www.mapojournal.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마포저널로고

대표자명 : 서정은 | 상호 : 마포저널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12
기사제보/취재문의 : 010-2068-9114 (문자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