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7월 18일 오후, 마포구청 앞 구민광장에서 열린 '2026 어니언 크래시 요리 챔피언십'에 참석해 국산 양파 소비 촉진과 농가 상생의 뜻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양파연합회가 주최하고 양파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관했으며, 국산 양파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국산 양파를 활용한 요리 경연대회와 양파 홍보대사 위촉식, 축하공연, 관객 참여 프로그램, 국산 농산물 나눔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도 행사에 참석해 국산 양파 소비 촉진과 농가 상생을 함께 응원했다.
유 구청장은 개회식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축사를 전했다.
"농촌이 무너지면 나라 전체가 무너지는 것과 같다"며 "우리 농가를 돕기 위한 좋은 취지의 행사를 준비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가 전국의 많은 양파 농가에 따뜻한 위로와 큰 힘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땅에서 나는 농산물 소비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를 마친 뒤에는 이연복 셰프와 이보은 요리연구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요리 경연을 관람하며 참가자들을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