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마포 이슈 > 저출생, 고령화, 인구, 청년 기사 제목:

마포구 성산동에 서울 첫 '이공계 성장주택' 들어선다

2026-07-05 16:13 | 입력 : 마포저널

연세대·서강대·홍익대 20~30분 생활권…17가구 첫 공급
시세 30~50% 임대료에 최대 10년 거주…7월 13~15일 입주 신청

"연구에만 집중하세요"…서울시 첫 성장주택 마포에 공급

서울시가 이공계 연구인재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이공계 인재 성장주택'의 첫 사업지를 마포구 성산동으로 확정하고 입주자 모집에 나섰다.

연세대·서강대·홍익대 품은 '연구 거점' 기대

성장주택은 성산동 성미산로11길에 위치한 '삼화에코빌 2차' 17가구로 조성된다. 냉장고와 세탁기, 에어컨 등 생활가전이 기본 제공되며, 연구와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연세대학교, 서강대학교, 홍익대학교를 대중교통으로 20~30분 내 이동할 수 있어 대학 연구시설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세 절반 수준 임대료…최대 10년 거주 가능

입주 대상은 서울 소재 대학에서 연구 중인 만 19~39세 이공계 전일제 대학원생과 박사후연구원이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보증금은 3천만~7천만 원, 월 임대료는 약 30만~72만 원이다.
기본 임대기간은 2년이며 자격을 유지하면 2년 단위로 재계약해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마포, 청년 연구인재 유입 거점 될까

서울시는 이번 성산동 공급을 시작으로 관악구 신림동과 동대문구 이문동 등 대학 밀집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첫 공급지가 마포구로 선정되면서 지역에는 청년 연구인력 유입과 대학가 활성화, 연구 생태계 강화 등의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 공고문 보러가기
    2026년 1차 청년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공고(2026. 6. 26.)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마포저널 & www.mapojournal.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마포저널
댓글 :0
댓글 등록
0/400
  • 작성자명 |2024.11.14 10:30
    이곳은 댓글 작성한 내용이 나오는 자리 입니다.
1 2 3 4 5
마포저널로고

마포저널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이용,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마포저널 MapoJournal. All rights reserved.
발행·편집인 서정은 | 상호 마포저널 | 등록번호 서울아56266 ㅣ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12길 28, 313호 
 기사제보/취재문의 010-2068-9114 (문자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