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2026 서울시 가계보탬 페이백 주간'을 운영하는 가운데, 마포구에서는 망원시장과 아현시장, 용강동상점가, 망원동월드컵시장 등 4곳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물품을 구매하면 구매액에 따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주는 소비촉진 사업이다. 행사 기간 참여 시장에서 발급받은 영수증을 지참해 지정 환급소를 방문하면 최대 3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구매액 1만5천 원 이상~3만 원 미만이면 5천 원, 3만 원 이상~6만 원 미만은 1만 원, 6만 원 이상~9만 원 미만은 2만 원, 9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만 원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환급률은 최대 33% 수준이다.
마포구 참여 시장들은 환급 행사와 함께 자체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망원시장은 참여 점포 평균 할인율이 21%로 가장 높으며, 품목에 따라 15~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현시장은 5~20%(평균 15%), 용강동상점가는 10%, 망원동월드컵시장은 10~20% 수준의 가격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모두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에 함께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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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서울시 홈페이지 |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장보기 혜택을 제공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는 방문객 증가와 매출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행사 참여 시장과 세부 일정은 서울시 경제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