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는 오는 11월 7일 오전 10시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수시 면접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대학 입학 면접을 앞둔 수험생들이 실질적인 준비 전략을 익히고, 입시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강연은 ‘합격을 만드는 면접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이석록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공공입학사정관이 맡는다. 이 사정관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입학사정관실장과 전국입학사정관 수도권협의회 회장을 지낸 입시 전문가다.
강연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를 분석해 예상 면접 질문을 찾는 방법과 면접관이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소 등을 안내하고, 수험생들이 자신의 학생부를 바탕으로 실제 면접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 대상은 마포구 재학생과 재수생 등 수험생과 학부모다. 모집 인원은 200명이다.
신청은 11월 1일까지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누리집이나 홍보물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설명회와 별도로 11월 7일과 14일, 21일에 실전 모의면접 컨설팅도 운영할 예정이다. 수험생들이 실제 면접과 유사한 상황을 경험하고 답변과 대응 방법을 점검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가 신청 방법은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누리집에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자신의 노력과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고, 원하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과 진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 지원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