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민 마음의식탁 대표, ‘현미밥어묵 치즈맛’ 2,700개 기증…건강한 식문화 실천
    • 한정민 ㈜마음의식탁 대표가 지난 1월 22일 마포구 어르신을 위한 주민참여 효도밥상 사업에 ‘현미밥어묵 치즈맛’ 2,700개를 기증하며, 바르고 안전한 먹거리를 사회적으로 실천하는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기증은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먹거리의 가치를 일회성 선행이 아닌 지속 가능한 사업 구조와 일상의 실천으로 연결하고자 하는 마음의식탁의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부’가 아닌 ‘브랜드 철학의 사회적 구현’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한정민 대표는 “마음의식탁은 음식을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삶의 기준으로 바라본다”며 “누군가의 하루를 지탱하는 한 끼가 건강해야 사회도 지속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나눔 역시 특별한 활동이 아니라, 마음의식탁이 지켜온 기준을 사회 속에서 구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한 대표는 “2026년에는 바르고 안전한 먹거리의 가치를 사업의 중심에 두고, 제로웨이스트 실천이 자연스럽게 일상으로 이어지는 모델을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향후 비전을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현미밥어묵 치즈맛’은 튀기지 않고 쪄내는 조리 방식을 적용해 지방 함량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단백질과 현미, 채소를 함께 담아 영양 균형을 고려했으며, 부드러운 식감과 치즈 풍미를 더해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마포복지재단 관계자는 “마음의식탁의 후원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어르신 식생활의 질을 함께 고민하는 동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돌봄 먹거리 모델을 만들어가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마음의식탁은 앞으로도 로컬을 뿌리로 지키고, 미식을 경험으로 확장하며 K-푸드의 미래를 책임지는 브랜드를 목표로 공공급식, 교육,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연결한 사회적 식문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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