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가 마포구의회 의원의 2027년도 월정수당 지급기준을 정하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
| 출처 - 마포구 홈페이지 |
의정비심의위원회가 월정수당을 올해보다 7% 인상하는 방안을 잠정 결정한 가운데, 구민 의견을 수렴해 인상안의 적정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마포구는 오는 10월 23일 오후 2시 마포구청 12층 중강당에서 ‘서울특별시 마포구의회 의원 의정비 결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의정비심의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잠정 결정한 2027년도 월정수당 인상안에 대한 구민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잠정 인상률은 2026년 대비 7%이며, 이에 따른 연간 월정수당은 3,661만 원이다.
공청회에서는 인상안에 대한 찬반 의견을 비롯해 적정한 지급기준에 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발표자는 신청자와 추천자 가운데 약 4명을 선정하며, 찬반 및 다양한 의견이 균형 있게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발표 시간은 1인당 5분 이내이며, 방청인의 질의와 답변도 진행된다.
발표 신청과 서면 의견 제출은 모두 10월 19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마포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주민이다. 발표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jjm412@mapo.g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같은 이메일을 통해 월정수당 인상안에 대한 의견서도 제출할 수 있다.
구민은 공청회에 방청객으로 참석해 의견을 확인할 수 있으며, 방청에는 별도의 발표 신청이 필요하지 않다. 다만 발표자는 의정비 결정 금액의 적정성에 한해 의견을 제시해야 한다.
공청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기획예산과(02-3153-8507)로 문의하면 된다. 주차 공간이 협소해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